다이어트 시작할 때 한꺼번에 샀던 플라이밀 단쉐 5통 한 주에 1~3번씩 먹었더니 6개월동안 먹었는데
슬슬 단쉐딜 볼까 싶어서 검색하고 있거든.
신타나 컴뱃 등등 다른 것도 많은 것 같긴하지만
맛이 내 취향하고 맞을지 어떨지 모르기도 하고 한꺼번에 사기가 망설여지네...
아, 그리고 생각보다 플라이밀 가격이 비싼게 아니었구나 싶음.
플라이밀 5통이나 9통으로 사면 10g당 300원 초반대고
신타도 딸기맛 같이 할인 쎄게 들어가는 건 300원 초반, 초코같은 건 398원 같이 300원대 후반
생각보다 가격 메리트가 있진 않았구나 싶어서 맛 잘 맞으면 그냥 쭉 갈까 싶기도하다...
주변에 가루 단쉐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 맛체험해볼 수 없는게 슬프닼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