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56/68~69 왔다갔다해..스트레스받음 일단 배달시키고 그래서 더 그런거같음..
가격이 나름 합리적인 pt를 찾아서(10회 40)
딱 3개월받고(30회목표) 그이후에는 내가 스스로..?해볼계획이야
담주 상담잡아뒀어..!
근데 부모님이 자꾸..피티는 이미 날씬한 사람들이 몸을 만드는 목적이다..라고 지금 나한테는 상술?이고 돈낭비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티비에서 점핑?이거보시고 나한테 우선 이거 다니고 살빠지고 피티를 받아라..느낌으로)(아님 걍 헬스장을 다니지 굳이..싶다는데)
혹시 나처럼 좀 찐상태에서 피티받아본 덬있는지 궁금해..!
내목표는 3개월동안 156/69>156/56으로 가는거야
+(점심은 아마 회사에서 먹고 도시락은 좀 힘들거같아..부서별로 식사하고 있어서 빠지기 조금?그런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