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일하니까 사라고 링크줘도 오~~~만하고 안삼
왜 안사냐 했더니 대체당 맨날 먹으면 안될것같아서 안산다고
그래놓고 우리집에 놀러오면 매 끼니마다 소스통에 가득 두번씩 짜서 먹어. 저번에 마라만 두통 비우고갔어 ㅠㅠ
가끔 놀러올때마다 먹는 특식으로 생각하나 그런데 먹는양은 개많음 마라만 먹지않음 숯불 머스타드 양념 그냥 있는거 다짬..
이번엔 한달정도 머무를거라는데 마라소스 있지?! 하면서 잔뜩 기대하고있더라tlqkf 그럴거면 돈주고 사지 왜
소스 7개 사놨는데..
가족한테 그거하나 못해주냐 할 수 있는데 솔직히 돈주고 지껀 안사면서 내꺼만 털어가는게 얄미워..
어디 숨길수도 없고 진짜 냉동실 구석에 얼려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