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보고 와 이거 꼭 해봐야지 싶어서
엄청 기대하고 만들었으나 개인적으로 나는 별로였음 ㅠㅠ
한 열개쯤 만들어서 얼려놓고
얼리자마자 딱 하나 먹었을 땐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미주라 크래커가 그릭요거트에서 수분을 빨아들여서
얼렸는데도 과자에서 눅눅함이 느껴짐...ㅠㅠ (꾸덕한 그릭요거트 썼는데도 그럼)
그래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제로 초코쨈 같은 거 쓰는 게 더 나을 것 같음
유투브에서 보고 와 이거 꼭 해봐야지 싶어서
엄청 기대하고 만들었으나 개인적으로 나는 별로였음 ㅠㅠ
한 열개쯤 만들어서 얼려놓고
얼리자마자 딱 하나 먹었을 땐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미주라 크래커가 그릭요거트에서 수분을 빨아들여서
얼렸는데도 과자에서 눅눅함이 느껴짐...ㅠㅠ (꾸덕한 그릭요거트 썼는데도 그럼)
그래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제로 초코쨈 같은 거 쓰는 게 더 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