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괜찮았는데 살이 빠지면 빠질수록 0.5라도 늘어있으면 불안하고
막 밖에 나가서 뛰어야될 거 같고 그렇더라고
물론 의미없는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잘 안돼
지금은 그나마 밥먹고 뛴다지만
나중엔 라면 치킨먹고 토할 수 있다고
1-2키로에 집착하지 말래
그래서 다음시간에 체중계 가지고 오라시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잘된거겠지?
아침공복이랑 자기전에 하루 두 번 몸무게 재긴하는데
나처럼 자주 체크하는 사람은 없는건가? ㅠㅠㅠㅠ
처음엔 괜찮았는데 살이 빠지면 빠질수록 0.5라도 늘어있으면 불안하고
막 밖에 나가서 뛰어야될 거 같고 그렇더라고
물론 의미없는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잘 안돼
지금은 그나마 밥먹고 뛴다지만
나중엔 라면 치킨먹고 토할 수 있다고
1-2키로에 집착하지 말래
그래서 다음시간에 체중계 가지고 오라시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잘된거겠지?
아침공복이랑 자기전에 하루 두 번 몸무게 재긴하는데
나처럼 자주 체크하는 사람은 없는건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