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내식당이모님들도 엉덩이 한번씩 치고갈정도로ㅠㅠㅠ(어릴때부터 심했음 동성친구들이나 청소하시는 이모님들 친척들등등) 엉덩이 과하게큰거 콤플렉슨데 이제 키빼몸110에 근육량도 꽤늘엇는데 (12월부터 다이어트함) 엉덩이만 미치겠다진짜 털려면 유산소가 직빵이래서 최근한달은 근력상체만하고 유산소 거의 몰빵인데..ㅠㅠ어제도 청바지입고 울뻔했어 너무 속상해 엉덩이랑 승마살은 늦게빠지는거 맞을까? 이부분말곤 다 마음에들게 날씬한정도 됐는데..저부분만 그대로네 허벅지 안쪽도 빠졌어ㅠㅠ 진짜 아 너무속상해
잡담 난왜 엉덩이가 안빠지지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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