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시 자삭함
이병원은 경기도 구리에있는 거의 유일한 정신과의원이고. 아는 사람들은 안다더라.. 난 몰랐는데...
목요일 휴무고 토요일은 초진자는 안받음
평일 4시까지 접수한사람까지 가능 최소1시간 30분 기다려야함
병원 홈페이지 없음 마케팅 전무해서 블로그 후기도 거의 없음... 근데 병원 가면 50명 넘게 대기하고 있다.. 포항 광주에서도 약타러오고
우리동네 그냥 소아과 병원님도 그병원알더라... 내후기댓글보니 이미 아는 덬도 있고
속더부룩하거나 토할거같은 부작용은 없었고
사람마다 약을 다~~~ 다르게 처방하기때문에 좀 유난떨어서 자기의 증상이라던가 생활패턴 복용약 등등등 얘기를 잘해야함.
내가 여기 홍보한다고 나에게 1원도 들어오는거 없고 득되는거 없음
뭐 소개로 가서 소개한사람 이름얘기하면 무슨 지방분해주사?? 이런거 이벤하는거 같긴한데
ㅋㅋㅋ 실명공개는 하기싫어서 그냥 포기...
난 일단 2주만 먹어보고 결정하기를 권합니다.
실제로 그병원가서 나포함 다이어트 성공하고 1년넘게 유지한 친구도 있는 반면
아~~ 무런 효과없어서 그냥 원래 식성대로 먹는 친구도 있었어.
인터넷 후기보면 피부뒤짚어졌다는 후기있는데 나처럼.. 뭐 원인은 불확실함.
나의 약먹고 나서의 증상은 : 먹을게 생각안남. 덜먹게됨. 배고픔을 안느낌 분명 속은 비어있는데 허기지거나 꼬로록 거리지가 않음
대사량증가약때문에 몸에 약간 열감이 있음. 먹는약속이나 사사로운 군것질을 안하게되서 한가해짐;;; 그래서 뭔가 공허함;;;;ㅋㅋㅋ
무기력함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1000칼로리씩 니가 먹었는데 기력이 있겠냐.. 라는게 의견임..
한 10일정도 먹으니까 익숙해져서 그냥 평범한 일상생활하는중
초반에는 그냥 입맛자체가 없었는데 지금은 이약먹어도 맛은 동일하게 느껴짐 다만 배불러도 계속 뭔가 먹던 돼지짓을 안하게됨.
궁금한거 물어봐~~! 문제시 자삭하며 나는 이모든 후기 내돈으로 결재했고 덬들이 그병원을 간다해도 1원도 남는게 없음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