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아주 잠깐 45까지 찍은 적 있는데,
금방 다시 찜. 근 몇 년 간 52-53을 오고 갔으니 내 몸은 그쯤으로 항상성이 맞춰져 있음.
근데 소식좌 방송 보면서 계속 오래오래 씹고 한숨 쉬고(한입 다 먹으면 반드시 한숨을 쉬어야 함),
먹을 때도 일부러 깨작거리는 흉내를 냈더니
레알 점차 먹는 양이 줄어듦..
운동은 요즘 안 하는 중.
소식좌 방송 보면서 슬슬 운동 시작할까 생각 중.
작년 겨울에 아주 잠깐 45까지 찍은 적 있는데,
금방 다시 찜. 근 몇 년 간 52-53을 오고 갔으니 내 몸은 그쯤으로 항상성이 맞춰져 있음.
근데 소식좌 방송 보면서 계속 오래오래 씹고 한숨 쉬고(한입 다 먹으면 반드시 한숨을 쉬어야 함),
먹을 때도 일부러 깨작거리는 흉내를 냈더니
레알 점차 먹는 양이 줄어듦..
운동은 요즘 안 하는 중.
소식좌 방송 보면서 슬슬 운동 시작할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