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3 몸무게 58 이었음
원래 53 ~55유지하다가 직장 옮기고 몸이 편해져서 그런지 58까지 훅찜ㅜㅜ
동생도 피티하고싶어했고 나도 살빼고 싶어서 1월초부터 PT시작함
첨에는 몸무게 쭉쭉 잘빠지더니 55.6~56 까지 오니까 진짜 안빠져ㅜㅜㅜ
생리까지 겹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ㅜㅜㅜ
한달 운동했는데 잘 안보이던 쇄골이 티나게 보이기 시작하고 허리,배가 쏙 들어감(원래 하체부터 찌고 상체부터 빠지는 스타일ㅜ)
하체는 허벅지 안쪽이랑 종아리 확실히 빠짐
같이사는 동생들도 확실히 티난대ㅜㅜㅜ
엉덩이랑 허벅지 뒤쪽만 더 빠지면 좋겠는데ㅜㅜ
30회 끊었는데 다 채우고나면 좀 빠져있겠지ㅜㅜ
원래 운동극혐러였는데 살 빠지고 라인정리되는게 눈에 보이니까 너무 좋음ㅜㅜㅜㅜ
원래 53 ~55유지하다가 직장 옮기고 몸이 편해져서 그런지 58까지 훅찜ㅜㅜ
동생도 피티하고싶어했고 나도 살빼고 싶어서 1월초부터 PT시작함
첨에는 몸무게 쭉쭉 잘빠지더니 55.6~56 까지 오니까 진짜 안빠져ㅜㅜㅜ
생리까지 겹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ㅜㅜㅜ
한달 운동했는데 잘 안보이던 쇄골이 티나게 보이기 시작하고 허리,배가 쏙 들어감(원래 하체부터 찌고 상체부터 빠지는 스타일ㅜ)
하체는 허벅지 안쪽이랑 종아리 확실히 빠짐
같이사는 동생들도 확실히 티난대ㅜㅜㅜ
엉덩이랑 허벅지 뒤쪽만 더 빠지면 좋겠는데ㅜㅜ
30회 끊었는데 다 채우고나면 좀 빠져있겠지ㅜㅜ
원래 운동극혐러였는데 살 빠지고 라인정리되는게 눈에 보이니까 너무 좋음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