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재밌게 본 문학이나 영화 등이 성경의 변주라거나 불교 철학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거나 하면 갑자기 싫어하지도 않을거면서
그냥 막연히 사이비나 우상 숭배로만 여기는게 이해가 안가..
중세 성당의 건축 양식이나 사원 같은건 아름답다고 여기면서 종교는 무조건 혐오하는거 잘 이해가 안감.
자기가 재밌게 본 문학이나 영화 등이 성경의 변주라거나 불교 철학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거나 하면 갑자기 싫어하지도 않을거면서
그냥 막연히 사이비나 우상 숭배로만 여기는게 이해가 안가..
중세 성당의 건축 양식이나 사원 같은건 아름답다고 여기면서 종교는 무조건 혐오하는거 잘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