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 있고 사적으로 오래 만난 사이라면 어마어마한 범죄 수준 아닌 이상 병크 있어도 얘 알고보면 좋은 사람인데... 다들 그럴 걸
근데 그런 거 모르고, 앞으로도 알 리 없는 제3의 외부인 시점에서는
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계속 가지게 할 만한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봄
하다못해 직장에서도 호감작이냐 아니냐 따지잖아
인간사회에서 괜히 좋은 이미지 만들려고 애쓰겠냐고...
하물며 예능은 더 하지
개인 서사든, 예능적 스토리든, 아니면 본인 자체의 스타성이든 뭘로든 사람들이 계속 저 사람이라면 꼭 응원하고 싶어! 이런 마음 가지게 하는 게 캐릭터 만들기의 핵심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