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식당은 어쨌든 아무리 맛있어도 이미 알고 있는 맛이잖아
근데 파인다이닝은 어떻게 이런 맛이??!! 이런게 있어서 신기하긴 하더라
이 재료와 이 재료를 어떻게 섞을 생각을 했지? 근데 맛있어!!! 뭐 이런ㅋㅋ
요리서바에서 한입에 다양한 맛이 느껴진다고들 표현하는게 이런 거였구나 싶고
아는맛이 더 무섭다고 대중적인걸 더 선호하는 것도 이해하는데
파인다이닝 매니아?처럼 다니는 미식가들 마음도 이해가 되더라
근데 나는 진짜 소소한 곳을 간거라 만족한걸 수도ㅋㅋ 유명한 곳은 딱히 가고싶은 맘도 없고
일단 가격대가 높으면 그 가격만큼 만족하지 못할거 같고 트러플 같은 고급 식재료 맛도 모르고 해산물도 안좋아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