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현 셰프님 후사부님 언급하면서 눈빛촉촉해지는거 뭔가 찡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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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조회 수 215
아 별말없는데 왜 눈물나냐
언제 또 우리가 해보겠냐는거
60인데 사부님 칭찬받고 좋아한다는거
뭔맘인지 너무 와닿아서 천상현셰프님에 약간 빙의되어서 눈물나버림ㅠㅠ
아 별말없는데 왜 눈물나냐
언제 또 우리가 해보겠냐는거
60인데 사부님 칭찬받고 좋아한다는거
뭔맘인지 너무 와닿아서 천상현셰프님에 약간 빙의되어서 눈물나버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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