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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천상현 셰프님 후사부님 언급하면서 눈빛촉촉해지는거 뭔가 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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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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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말없는데 왜 눈물나냐

언제 또 우리가 해보겠냐는거

60인데 사부님 칭찬받고 좋아한다는거 

뭔맘인지 너무 와닿아서 천상현셰프님에 약간 빙의되어서 눈물나버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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