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고있는 덬이고
만5-11세 접종 가능한 나라에 사는 덬임.
아이는 12월 18일에 화이자 1차
3월 1일에 화이자 2차를 맞았음
텀이 긴 이유는 학교를 다니는 아이기 때문이고
1차는 맞고 팔만 아팠고
2차는 조금 셌었는지
잠 없는 애가 9시에 이불덮고 스스로 약먹고 잘만큼 조금 힘들었음.
근데 다음날 아침 거의 멀쩡하게 부 ㅡ 활
밥 잘 먹고 아무 이상없고
이 후기를 쓰기위해 2주를 지켜봤으나 아무이상 없음.
학교에서 다음주 부터 마스크 의무착용이 풀릴 예정이라
불안해서 2차까지 완전 접종 완료함.
반에서 걸린애들 연락와서 아는 엄마에게 물어보니
걸려서 안온 애들은 다 미접종이었고..
아마 이번 마치브레이크때 거의 다 맞고 올거같음.
후기를 남겨본다.
만5-11세 접종 가능한 나라에 사는 덬임.
아이는 12월 18일에 화이자 1차
3월 1일에 화이자 2차를 맞았음
텀이 긴 이유는 학교를 다니는 아이기 때문이고
1차는 맞고 팔만 아팠고
2차는 조금 셌었는지
잠 없는 애가 9시에 이불덮고 스스로 약먹고 잘만큼 조금 힘들었음.
근데 다음날 아침 거의 멀쩡하게 부 ㅡ 활
밥 잘 먹고 아무 이상없고
이 후기를 쓰기위해 2주를 지켜봤으나 아무이상 없음.
학교에서 다음주 부터 마스크 의무착용이 풀릴 예정이라
불안해서 2차까지 완전 접종 완료함.
반에서 걸린애들 연락와서 아는 엄마에게 물어보니
걸려서 안온 애들은 다 미접종이었고..
아마 이번 마치브레이크때 거의 다 맞고 올거같음.
후기를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