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걍 피곤. 아무렇지 않음.
2차 몸살 감기보다 씨게 옴. 두통. 발열. 오한. 만 하루 이상 기절과 골골.
3차 맞을 때 걱정이 한보따리. 잠도 잘 못자고 맞음.

맞고나서 1차와 비슷. 거의 아프지 않음. 룰루랄라 있다가 저녁 밥 먹고 몸살 감기스러움이 조금 느껴질 때 타이레놀 먹고 잠.

아침 되자 팔과 겨드랑이 통증 있음. 2차 때보단 양호한 몸 상태.
괜찮네 하자마자 두통과 미열 발생. 점심까지 지켜보다 다시 타이레놀 먹음.

만 하루 좀 지났는데 그외엔 별다른 증상 없음. 무난하게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