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XMGw
원래는 안맞으려고 했는데 내년에 기숙사 들어가려고 하니깐
갑자기 엄빠가 맞으라고해서 꺼림직한데 맞긴 맞았음
어제 낮에는 괜찮아서 난 부작용 없는 체질이구나 ㄱㅇㄷ
하다가 밤에 혹시 몰라서 진통제 먹었는데
새벽2시까지 손발이 진짜 차가워지고 귀 뜨겁고 오한 느껴져서
못잠
그리고 설사 밤동안 4번함
원래 추위 잘 안타서 반팔 입고 자는데 어젯밤엔 진짜 살이 조금이라도 이불밖에 나오면 너무 추워서 패딩입고 이불 2겹덮고 잤음
살이 깍여나갈것같이 아프게 시렸음
그리고 누워있는데 허리나 척추나 그런 뼈가 아픔
새벽5시에 설사 때문에 또 잠깼음
다행히 이제 열은 안나는것같음
와 진짜 3차는 1,2차랑 차원이 다른것같아
새벽1,2시에 진짜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음
주변에 1,2차까지는 부작용 감안해도
집단면역 생각해서 추천하겠는데
3차는 진짜 절대 추천안해주고싶음
원래는 안맞으려고 했는데 내년에 기숙사 들어가려고 하니깐
갑자기 엄빠가 맞으라고해서 꺼림직한데 맞긴 맞았음
어제 낮에는 괜찮아서 난 부작용 없는 체질이구나 ㄱㅇㄷ
하다가 밤에 혹시 몰라서 진통제 먹었는데
새벽2시까지 손발이 진짜 차가워지고 귀 뜨겁고 오한 느껴져서
못잠
그리고 설사 밤동안 4번함
원래 추위 잘 안타서 반팔 입고 자는데 어젯밤엔 진짜 살이 조금이라도 이불밖에 나오면 너무 추워서 패딩입고 이불 2겹덮고 잤음
살이 깍여나갈것같이 아프게 시렸음
그리고 누워있는데 허리나 척추나 그런 뼈가 아픔
새벽5시에 설사 때문에 또 잠깼음
다행히 이제 열은 안나는것같음
와 진짜 3차는 1,2차랑 차원이 다른것같아
새벽1,2시에 진짜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음
주변에 1,2차까지는 부작용 감안해도
집단면역 생각해서 추천하겠는데
3차는 진짜 절대 추천안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