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혈
자궁통증
흉통
가슴 두근거림
근육통
어지럼증
귀 웅웅거리면서 시야 확보 안 됨
미식거림
구토
소화불량
5분 이상 걷는 것도, 서 있는 것도 못 함
극심한 탈모
이상 42일 넘도록 나타난 증상임.
대다수 증상 아직도 현재진행형.
딱 두 번이었지만 과호흡이 온 적도 있음.
백신 접종 5일차에서부터 점점 나타난 증상들이고
강조하지만 위에 언급한 증상관련 평소 기저질환 전혀 없었음.
살면서 생리나 자궁 문제 때문에 산부인과 가본 적도 없음.
전반적으로 기력? 힘? 이 아예 없어서
진짜 산송장처럼 누워만 살았음.
회사도 거의 짤리는 것처럼 퇴사당했고.
하혈은 둘째치고 자궁통증 때문에 너무 아파서
앉아서 일하는 게 아예 불가능했었음.
하지만 보상도 인정도 되질 않지.
나타난 증상 관련된 모든 진료과 전부 다녀옴.
병원비로 돈 와방 썼는데 이상 소견이 안 나옴.
자궁에 근종이나 혹은 안 보이지만 자궁 상태가
계속 하혈할 상태로 보인다
라는 소리를 세 곳 이상의 의사에게 들은 게 전부.
산부인과에서는 피 멎어야된다고 피임약이랑 진통제 처방해준게 전부.
피검사 , 엑스레이 등 기타 검사에도
이상소견 안 나와서
겨우 빈혈약 처방해준 게 전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증상은 지속되고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는데
백신 때문이다 라고 말해주는 의사는 극히 적었음.
이상신고 조차 안해주려고 함.
정상 생활이 불가능하고 생계도 잃었는데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음.
백신을 맞은 내 잘못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음.
결론: 백신 안 맞는 사람이 위너라는 생각이 듬. 진심으로.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함부로 마스크 만지지 말고
마스크 벗을 일 있을때도 제발 바깥부분 함부로 만지지말고
마스크만 철두철미하게 지키면서 살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다수의 면역력 형성을 위해
소수의 희생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게 현실임.
후기 끝
+++
백신공포 조장하려는 의도 절대 없음.
화이자 1차 맞았을 때 별 이상 없어서 2차 맞은건데
이 지경이 됐음.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곤 생각도 안 해봄.
그러니까 백신 강요는 절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남의 얘긴줄만 알았는데 내 얘기가 될 줄 몰랐으니까......
자궁통증
흉통
가슴 두근거림
근육통
어지럼증
귀 웅웅거리면서 시야 확보 안 됨
미식거림
구토
소화불량
5분 이상 걷는 것도, 서 있는 것도 못 함
극심한 탈모
이상 42일 넘도록 나타난 증상임.
대다수 증상 아직도 현재진행형.
딱 두 번이었지만 과호흡이 온 적도 있음.
백신 접종 5일차에서부터 점점 나타난 증상들이고
강조하지만 위에 언급한 증상관련 평소 기저질환 전혀 없었음.
살면서 생리나 자궁 문제 때문에 산부인과 가본 적도 없음.
전반적으로 기력? 힘? 이 아예 없어서
진짜 산송장처럼 누워만 살았음.
회사도 거의 짤리는 것처럼 퇴사당했고.
하혈은 둘째치고 자궁통증 때문에 너무 아파서
앉아서 일하는 게 아예 불가능했었음.
하지만 보상도 인정도 되질 않지.
나타난 증상 관련된 모든 진료과 전부 다녀옴.
병원비로 돈 와방 썼는데 이상 소견이 안 나옴.
자궁에 근종이나 혹은 안 보이지만 자궁 상태가
계속 하혈할 상태로 보인다
라는 소리를 세 곳 이상의 의사에게 들은 게 전부.
산부인과에서는 피 멎어야된다고 피임약이랑 진통제 처방해준게 전부.
피검사 , 엑스레이 등 기타 검사에도
이상소견 안 나와서
겨우 빈혈약 처방해준 게 전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증상은 지속되고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는데
백신 때문이다 라고 말해주는 의사는 극히 적었음.
이상신고 조차 안해주려고 함.
정상 생활이 불가능하고 생계도 잃었는데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음.
백신을 맞은 내 잘못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음.
결론: 백신 안 맞는 사람이 위너라는 생각이 듬. 진심으로.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함부로 마스크 만지지 말고
마스크 벗을 일 있을때도 제발 바깥부분 함부로 만지지말고
마스크만 철두철미하게 지키면서 살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다수의 면역력 형성을 위해
소수의 희생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게 현실임.
후기 끝
+++
백신공포 조장하려는 의도 절대 없음.
화이자 1차 맞았을 때 별 이상 없어서 2차 맞은건데
이 지경이 됐음.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곤 생각도 안 해봄.
그러니까 백신 강요는 절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남의 얘긴줄만 알았는데 내 얘기가 될 줄 몰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