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정도 지났네
1차는 팔 뻐근하고 그쪽으로 누워서 자기 힘들정도? 미열에
하루정도 지나니 괜찮아짐
주사맞을때 아무느낌 없었음 살짝 따끔정도
2차는 좀 아까 맞고 왔는데 1차맞을때보다 살짝 더 주사놓을때 따끔한 느낌이네 약들어오는 느낌도 나고
2일차부터 아프다고 하니 있어봐야겠네
병원에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사람이 20명 가량 있고 30분정도 기다렸어
갑자기 어떤사람이 간호사한테 이렇게 기다리게 할거면 예약 왜 받았냐고 소리지르며 따지고 혼자 흥분
간호사는 나라에서 잡은거라 우리도 어쩔수 없다고 함
자기 차례에 맞고 나오더니 15분 타이머 주면서 앉아서 있다가 가시라고 하니 그런거 필요없다고하면서 타이머 툭 밀어버리면서 집에가버림 ㅋㅋ
간호사 두분 벙찜
나보다 늦게와서 나보다 빨리감 ㅋㅋㅋ
그놈 뒤통수 한대 쳐주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