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엔 몸살기 없었음. 맞은부위 붓고 움직이기 불편한 정도
잇몸부었음. 미열있었음.
9/7(화)9:00 맞음
집에와서 잠
학원강사라 출근이 늦어 오후 5:00-10:00 일함
집에오니 슬슬 열나고 맞은부위 붓기시작함
타이레놀 1알 먹고잠
몸살 반응처럼 누가 때린마냥 온몸이 아프고 전기장판 켜놓고 잤는데도 너무 추웠음.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였음.
부모님방에 약이있어서 부모님께 전화드린 후 약 받음. 도저히 못견뎌서 일어나서 타이레놀 2알 먹었더니 시간지나면서 몸살기가 진정이되면서 잠듬. 일본에서 산 열내리는 시트 이마에 붙이고 잠.
.
9/8(수) 계속 온몸에 힘이없고 계속 누가 때린듯한 느낌.
아침밥은 챙겨먹고 어제 제대로 못잔 잠 보충함
점심먹고난 후 약먹을 예정
새벽에 죽다 살아남..
오늘 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음
잇몸부었음. 미열있었음.
9/7(화)9:00 맞음
집에와서 잠
학원강사라 출근이 늦어 오후 5:00-10:00 일함
집에오니 슬슬 열나고 맞은부위 붓기시작함
타이레놀 1알 먹고잠
몸살 반응처럼 누가 때린마냥 온몸이 아프고 전기장판 켜놓고 잤는데도 너무 추웠음.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였음.
부모님방에 약이있어서 부모님께 전화드린 후 약 받음. 도저히 못견뎌서 일어나서 타이레놀 2알 먹었더니 시간지나면서 몸살기가 진정이되면서 잠듬. 일본에서 산 열내리는 시트 이마에 붙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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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수) 계속 온몸에 힘이없고 계속 누가 때린듯한 느낌.
아침밥은 챙겨먹고 어제 제대로 못잔 잠 보충함
점심먹고난 후 약먹을 예정
새벽에 죽다 살아남..
오늘 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