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모더나 2차 접종함 - 맞을 때부터 접종부위가 뻐근하고 아팠음
09:20 병원에서 기다린 후에 집에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팔이 (아파서) 굳어지는게 느껴짐
그렇게 오전 내내 불편한 팔을 달고 살다가
16:30 쯤부터 열이 슬슬 돌고 두통이 오기 시작함
덬들이 8시간 지나면 열이 난다고 했는데 그게 기가막히게 맞았음..
어쨌든 슬슬 아프기 시작하니까 타이레놀을 두알 먹었는데, 열이 내려가고 몸이 쌩쌩했음
21:00 넘어서 기가막히게 5시간 지날 때 쯤에 다시 아파오기 시작하더라... 약빨 떨어지는 시간... ㅠㅠ
그래서 얼른 또 타이레놀 두 알을 먹고 자러 누움
그런데 새벽에 열 올라서 깨고(시간은 모름) 타이레놀은 안먹고 피곤함을 이용해서 최대한 자려고 노력함
그러고 7시에 일어났을 때 몸이 나른한 걸 보니 아침 가까워올 때 쯤에는 푹 잤던 거 같음 그래도 깨질듯한 두통이랑 팔 아픔, 열은 존재했다..ㅜ
마지막으로는 온힘을 다 해서 아침밥 먹고 타이레놀 먹은 상태!!
타이레놀 최고... 다시 또 괜찮아진듯
+)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의 관절이 뚜드려 맞은듯 아파 ㅠㅠㅠ
09:20 병원에서 기다린 후에 집에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팔이 (아파서) 굳어지는게 느껴짐
그렇게 오전 내내 불편한 팔을 달고 살다가
16:30 쯤부터 열이 슬슬 돌고 두통이 오기 시작함
덬들이 8시간 지나면 열이 난다고 했는데 그게 기가막히게 맞았음..
어쨌든 슬슬 아프기 시작하니까 타이레놀을 두알 먹었는데, 열이 내려가고 몸이 쌩쌩했음
21:00 넘어서 기가막히게 5시간 지날 때 쯤에 다시 아파오기 시작하더라... 약빨 떨어지는 시간... ㅠㅠ
그래서 얼른 또 타이레놀 두 알을 먹고 자러 누움
그런데 새벽에 열 올라서 깨고(시간은 모름) 타이레놀은 안먹고 피곤함을 이용해서 최대한 자려고 노력함
그러고 7시에 일어났을 때 몸이 나른한 걸 보니 아침 가까워올 때 쯤에는 푹 잤던 거 같음 그래도 깨질듯한 두통이랑 팔 아픔, 열은 존재했다..ㅜ
마지막으로는 온힘을 다 해서 아침밥 먹고 타이레놀 먹은 상태!!
타이레놀 최고... 다시 또 괜찮아진듯
+)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의 관절이 뚜드려 맞은듯 아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