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근 뛰기다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깐풍스타일 소스가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연근 튀김만 하려다가 급 깐풍스타일로 후다닥 볶아봤어 칵테일 새우 다져서 연근으로 멘보샤 처럼 하려다가 급 귀찮아져서 ㅋㅋㅋ 새우도 튀겨서 같이 볶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