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찍어서 보내줬는데 생각보다 사이즈 괜찮나바ㅋㅋ더 살 수 있냐고 물어보심ㅋㅋㅋ근데 진짜 싸긴 엄청 쌌던건가봐 다시 들어가보니까 가격이 두배 되있넹..좀 더 살걸 후회...ㅋㅋ 오늘 반쯤 구워먹고 새우장도하고 작은건 냉동해서 라면이나 파스타에 넣어먹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