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피아노도 7년 배우고 플룻도 5년 배웠는데
놀라울 정도로 클래식을 모르고..
작곡가 이름들만 알지 특징 곡 하나도 몰라 🥹
다만 조성진의 라피협 2번을 우연히 들었다가 너무 빠져버렸는데
다른 연주자들의 해석이나, 또 유명한 라피협 3번을 들으면서는 그 감동이 안 오더라고..
말러도 2번은 정말 들을 때마다 소름돋는데
그 외 유명한 5번, 1번은 그다지 내 취향이 아니었어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 차이코프스키 1812년 서곡도 좋아해!!
두서없이 내가 좋았던 곡들을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일단 무조건 웅장한 게 취향인 건 확실하고 ㅋㅋㅋ 혹시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덬들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오 얘 이거 좋아하겠는데? 싶으면 추천해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