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그룹에 초대권 어마어마하게 뿌리고도 콘서트홀 못 채워서 오늘 공연에 11시 예당회원, 13시 인터파크 + 예당 일반회원 오픈함.
합창석 + 박스석 다 영산 관계자들 돌린 거 같은데 객석의 1/2 밖에 안 참.
박스석 중엔 박스석 째로 빈 데도 있음. 그럴 거면 영산 아트홀에서 하던가?!
프로그램북 나 무슨 11시 콘서트나 토요콘서트 3천원짜린 줄 알았음. 세종에서는 칼럼이랑 가득 채워서 5천원이었는데 여긴 에코백 끼워서 만원에 팔고 현금 온리!!! (젤 빡친 포인트)
관크 대박적. 1부 슈베르트 비극적, 스트라빈스키 디베르디멘토 ‘요정의 키스’ 악장마다 박수 터짐.
WCN 코리아는 솔직히 빈필 내한만 보고 한해 농사 짓는 거나 다름 없는데 빈 악우협회 결성된 이후 이런 치욕적인 공연 빈필에게 안겨준 거 능력이라면 능력임.
관객 수준에 비해 무티, 빈필, 프로그램, 홀, 음악 다 과함.
카드결제 거부 등으로 WCN 코리아 신고할 생각임.
합창석 + 박스석 다 영산 관계자들 돌린 거 같은데 객석의 1/2 밖에 안 참.
박스석 중엔 박스석 째로 빈 데도 있음. 그럴 거면 영산 아트홀에서 하던가?!
프로그램북 나 무슨 11시 콘서트나 토요콘서트 3천원짜린 줄 알았음. 세종에서는 칼럼이랑 가득 채워서 5천원이었는데 여긴 에코백 끼워서 만원에 팔고 현금 온리!!! (젤 빡친 포인트)
관크 대박적. 1부 슈베르트 비극적, 스트라빈스키 디베르디멘토 ‘요정의 키스’ 악장마다 박수 터짐.
WCN 코리아는 솔직히 빈필 내한만 보고 한해 농사 짓는 거나 다름 없는데 빈 악우협회 결성된 이후 이런 치욕적인 공연 빈필에게 안겨준 거 능력이라면 능력임.
관객 수준에 비해 무티, 빈필, 프로그램, 홀, 음악 다 과함.
카드결제 거부 등으로 WCN 코리아 신고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