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돈벌이로 느껴지면 집에 가라는 말에 정신 번쩍 들었다"
https://naver.me/5xguyFVj
안 감독은 편집 과정에서 추영우가 연기한 민재를 보며 자신이 생각했던 청춘보다 추영우가 표현한 모습이 지금의 대학원생에 더 가깝다며 "내가 틀렸고 이 친구가 맞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안판석 감독과는 첫 작업이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나.
"처음 캐스팅 제안을 받고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긴장과 걱정이 컸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민재와 잘 어울린다. 잘할 수 있을 거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현장에 긴장감을 안고 갈 때마다 감독님은 늘 환하게 웃어주셨고 매번 '잘했다'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그 응원이 나에게는 엄청난 원동력이 됐다. 현장에 계신 분들과 감독님을 조금이라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그 어떤 작품보다 더 치열하게 준비했다."
ㅡㅡㅡㅡㅡ
감독님이 그렇게 영우 칭찬을 많이 하셨다는데.. 원래 감독님 팬이기도 했어서 같이 대화하는것도 보고싶었는데ㅠ 메이킹에서라도 영우랑 감독님 많이 뵈었으면 좋겠다.
전문에 제발회 인터뷰랑 영우 필모 관련해서도 잘 정리해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