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93
배우 추영우가 신체적 장애와 암 생존 이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지닌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단순히 장애를 극복한 인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과거의 질병과 상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을 연기하며 캐릭터의 심리적 깊이를 더했다.
.....
추영우는 이 장면에서 감정을 과도하게 끌어올리기보다 억눌러온 사람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순간을 통해 박민재의 상태를 드러냈다. 장애를 극복한 영웅적인 인물로 소비하거나 암을 이겨낸 성공담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완치 이후에도 불안과 트라우마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
추영우의 연기 역시 이 같은 캐릭터의 이중성을 따라간다. 강인해 보이면서도 작은 신호에 흔들리고, 아무렇지 않은 듯 생활하다가 한순간에 감정을 쏟아내는 박민재의 모습은 신체적 결핍과 심리적 불안이 서로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통증을 견디는 장면과 수영장에서 미소를 짓는 장면을 대비시키며 인물의 감정선을 비교적 절제된 방식으로 구축했다.
+사설
기사가 너무 좋음
내가 영우 연기 관련쪽으로만 가져왔는데 전문 읽어봐바
민재에 관한 캐 분석도 있거든
민재를 연기해서 만들어낸게 영우니까 결국 영우이야기이긴 한데
영우 연기관련만 우선 들고옴
근데.ㅋㅋㅋㅋㅋ 영우 데뷔연도를 자꾸 마음대로 쓰시는군ㅋㅋㅋㅋㅋㅋ
영우 언제 2016년부터 연기했지? 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드라마에 대한 기사. 캐릭터에 대한 기사. 그리고 연기에 대한 기사 많이 떠서 좋다
생각할 부분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드라마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