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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한데 제 스스로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매 작품이 그렇듯이 그런 아쉬움을 다음 작품에 담아 더 열심히 한다"라며 "얼마전에 '연애박사' 촬영을 끝냈다. 이번에는 더 자신있는 작품이 될 것같다. 말씀해주신 그 타이틀(멜로 왕자)에 조금은 더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절절한 사랑이야기,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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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좋은 감독님들을 많이 만났다. 무섭기도 했지만, 그런 마음을 존경심이었고 감독님들 진짜 다 너무 좋으셨다. 정말 감사하다. '연애박사'도 찍으면서 연기가 많이 늘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게 참 감사하다. 선배님들과 호흡을 많이 맞추면서 저는 계속 배우고 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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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보다 액션을 안했더라. 액션 장면이 있기는 했는데, 제대로 된 액션은 안해봤다. 꼭 느와르가 아니라도 액션이 들어간 스포츠 장르나, 범죄 스릴러도 해보고 싶다. 범죄 스릴러를 한다면 범죄자도 해보고 싶다"라며 "주변에서 악역을 하면 잘해겠다고 하더라. 액션을 하고 싶어서 예전부터 복싱을 오래하고 있다. 요즘도 하루도 안 거르고 가고 있다. 쉴 때는 정말 매일 가서 주먹이 까질 정도로 복싱을 한다. 몸 관리도 있지만 체력과 정신력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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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는 배우로서의 목표를 전하며 "친구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작품을 볼 때 '아 재밌다', '슬프다' 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 있다. 그처럼 감탄이 나오고 누군가의 기억에 오래 남는 작품을 하고싶다. 누군가에게 '인생 드라마가, 인생 영화가 뭐야?'하고 물어보면 거론될만한 그런 작품 하나는 꼭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