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로 봤는데 아직 울적해ㅠㅠ
좋아하는 여자애 즐겁게 해줄 생각만 하다가 또 그 여자애 걱정에...
그리고 아버지 제대로 잘 살길 바라서 걱정하고 잔소리 하던 너무 착한 아들이었는데 마지막에 얼마나 미안해 했을까?
이런 부분 제대로 나왔으면 영화관 내 눈물에 떠내려갔음
좋아하는 여자애 즐겁게 해줄 생각만 하다가 또 그 여자애 걱정에...
그리고 아버지 제대로 잘 살길 바라서 걱정하고 잔소리 하던 너무 착한 아들이었는데 마지막에 얼마나 미안해 했을까?
이런 부분 제대로 나왔으면 영화관 내 눈물에 떠내려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