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 보고 눈물 범벅 돼 있었는데 무인 준비하는 거 보니까 우식이 볼 생각에 눈물이 뚝 멈추더라ㅋㅋ
감독님이랑 다른 두 배우님이랑 들어오시고 나서 뒤이어서 들어오는데 기럭지부터 훤칠하데~ 머리 작고 코트 입어서 더 길쭉해 보이더라
멘트는 친구 연인이랑 보러 오신 분 손들어보라 하더니 다음번엔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얘기했고, 카드? 랑 쌀 선물로 주려고 좌석 돌아다니는데 자리가 좀 뒤쪽이었는데도 운 좋게 엄청 가까이에서 봤어ㅋㅋㅋㅋㅋ 귀엽고 잘생겼어!!! 피부도 좋아 보이고(메컵이야 했겠지만) 얼굴 돌릴 때마다 콧대 엄청 높은 거 보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는데 목소리도 진짜 다정하고 좋더라 팬서비스도 진짜 잘해줬어 이동은 조심조심 하던데 (거기 통로 계단이 단차가 좀ㅋㅋ)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한테도 다 찍어주고 싸인도 해주고 꽃 선물도 받았어ㅋㅋㅋ 연예인 보고 이런 느낌 별로 안 받아봤는데 되게 착하고 좋은 사람 같다는 느낌 받았어ㅋㅋㅋㅋ
사진이랑 영상 찍기는 했는데 내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건진 게 거의 없다... ㅠㅠㅠ
선물 다 주고 나서 다시 내려와서 다른 배우분이랑 얘기하던 사진인데 꽃 들고 있는 게 귀여워서 올려봄 아마 팬 분이 준 것 같았는데 데뷔 15주년이라 준비했었나봐 나는 그런 거 준비도 못해감... ㅠㅠㅠ

이것도 후기로 쳐도 되나 일단 후기 카테에 올려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