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장혜진, 子최우식 미담 전했다…"'기생충' 촬영 후 집까지 데려다줘"
장혜진은 최우식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영화 '기생충'(2019) 이후 다시 한번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우식이가 먼저 캐스팅이 돼 있었고, 저는 그 뒤에 연락을 받았다. 사실 우식이랑 또 엄마와 아들로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생충' 이야기를 하셔서,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고 계실 것 같았다. 저희가 '기생충' 때도 친했지만, '넘버원'에 캐스팅 됐을 땐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벌써 '기생충'이 개봉한 지가 6~7년이 흘렀기 때문에 그걸 넘어서지 않아도 또 다른 무언가가 펼쳐질 것 같았다. 우식이도 우식이대로 커리어를 잘 쌓아왔고, 저도 저대로 저만의 길을 잘 걸어왔기 때문에 이젠 만나도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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