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숙광호의 해피바이러스는 말할것도없고
성식이랑 재이, 선재가 걱정하는 부분은 좀 있었지만
재이가 과거기억도 나고 스스로발자취 따라가면서 온기를 느끼고 웃고하는게 너무좋았어
선재의 의심각과 목관종관종이있었지만 나름의 쉬어가는 회차였던거같기도해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또 크게 딱!! 생각지도못한 시간이동 시켜버리기
후반부 다되서 계속 시청자들 궁예틀리게 만들어버리기 끝내줬다 진짴ㅋㅋㅋ 지난주 광호 일찍 돌려보내기부터
과거로 가서 광호가 풀고 미래에선 선재가 의심하고 그 물건 미래에서 받고 이러면서 공조되는건가? 그럼 기억왜곡은 어떻게되려나? 막 이런거생각했더니
응아니야 광호 다시 미래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