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에 개막하는 작품에 들어간다고..? 지앤하 5월 18일까지 하고 지방공도 있잖아
연습 두 달 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3월 시작부터 계속 연습이랑 겹치는 상태고, 5월부터는 본공 겹치고, 지방공 돌 때도 겹치기인데?
연습은 겹치기 아니다, 본공 겹치는 기간은 짧다, 혹시 지방공을 안돌수도 있다....이런 말은 이제 하나도 의미가 없음
작년 초부터 그 많은 일들을 겪고도 잶의 태도가 전혀 달라진 게 없잖아
따지고보면 개막초부터 바로 다른 극 연습 들어가는 것 자체도..ㅋㅋㅋㅋㅋ
단순히 목 컨디션만 걱정되는게 아니라 사람이 매일 낮에는 연습하고 밤에는 공연하면서 어떻게 100프로 집중을 해..
연습은 시라노 본공이랑 겹치고, 본공은 매디슨 연습이랑 겹치고..
잶만의 지킬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
지앤하가 잶한테 의미있는 작품인 거 알아서 그때 캐슷 공개 타이밍 때문에 마음껏 축하해주지 못했던거 진심으로 미안했고,
첫공 너무 잘해낸거 뿌듯해서 자둘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뭐람 지금 좀 황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