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니까 내 기준 감상 적었어
내가 적은 내용 중 팩트가 아닌게 있다면 정정할게 알려죠!
운좋게 기회가 생겨서 봤는데
수묵화의 연속과 같은 색을 뺀 인상적인 연출도 장예모 것이고
중국 중국한 느낌이 역건은 과한 것도 장예모의 것.
등초 연기하는 걸 처음 봤는데 1인2역을 정말 잘 소화하더라
손려는 수수하게 단장하니 대존예고 멋있어
관효동 연기도 처음 봤는데, 비중이 큰 역은 아니지만 괜찮았어
마지막 연기에서 몸을 바들거리며 말하는데 꽤 잘 하더라
영화가 밝지 않고 또 전개가 빠르지도 않아
슬로모션, 금 소리로 긴장감 조성하는게 인상적이었는데
어떤 때에는 금 소리 대신 타악기 소리면 좋겠다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난 예알못이니까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곤 생각해
영화는 전반적으로 무게가 있어 대중 어필은 어렵겠지만
장예모 영화를 좋아했거나 정적인 영화 좋아하면 추천할게
내가 적은 내용 중 팩트가 아닌게 있다면 정정할게 알려죠!
운좋게 기회가 생겨서 봤는데
수묵화의 연속과 같은 색을 뺀 인상적인 연출도 장예모 것이고
중국 중국한 느낌이 역건은 과한 것도 장예모의 것.
등초 연기하는 걸 처음 봤는데 1인2역을 정말 잘 소화하더라
손려는 수수하게 단장하니 대존예고 멋있어
관효동 연기도 처음 봤는데, 비중이 큰 역은 아니지만 괜찮았어
마지막 연기에서 몸을 바들거리며 말하는데 꽤 잘 하더라
영화가 밝지 않고 또 전개가 빠르지도 않아
슬로모션, 금 소리로 긴장감 조성하는게 인상적이었는데
어떤 때에는 금 소리 대신 타악기 소리면 좋겠다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난 예알못이니까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곤 생각해
영화는 전반적으로 무게가 있어 대중 어필은 어렵겠지만
장예모 영화를 좋아했거나 정적인 영화 좋아하면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