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에 전장에 나가기 시작해서
15살에 적군을 섬멸하고
17살에는 무슨 장군 어쩌구 이런거 소설로 읽으면서
명문세가에 맏아들로 문무를 모두 갖추고 외모까지 뛰어나 수도에 혼인적령기 딸을 둔 부모들이 사위를 삼고 싶어서 잠을 못 이루는 어쩌구 저쩌구 이런거 볼때마다
풉 하면서 소년장군? 어린애 데리고 뭐하냐ㅋ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봉수황 보고ㅠㅠㅠㅠㅠ
비웃었던 작가님들께 넘나 죄송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클리셰 왜 나왔는지 알겠고요?
그래서 봉수황 보고 나서 보고 있는 언정소설 중생지장문독후 남주는 소년인데 문무를 모두갖추고 기풍이 어쩌고 기품이 어쩌고 해도 그냥 흐뭇하게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