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그 탕수 갈비 만 보면 누구생각에 서럽지 않았을까??왜 떠나는지? 지금은 내 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렸는지? 다시 만나면 이 탕수갈비 사시사철 사줄수 있는데 이 여자는 소식 깜깜무소식이고 이런 세윌이 7년이라는 시간동안,돌아온 그녀는 분위기조차 바뀠는데 이침의 마음은 그 시간,그대로 였으니 이침마음속 그녀의 존재는 아직은 애틋해 보임
이 들마 소설속에서 한장면
탕수갈비 시켜놓고.있을때 이복여동생한테 전화오잖아? 묵생이랑 그 이복여동생이랑통화내용 옆에서 듣고 있는데 묵생이 미국에서 잘 지내서 중국으로 돌아온 생각이 없었다고 말 했나?암튼 그 통화 듣는 이침은 마음이 어땠을까? ?소설속에서는 복잡미묘한 표정이었다고 하는데 과연ㅋ ㅋ
이 들마 소설속에서 한장면
탕수갈비 시켜놓고.있을때 이복여동생한테 전화오잖아? 묵생이랑 그 이복여동생이랑통화내용 옆에서 듣고 있는데 묵생이 미국에서 잘 지내서 중국으로 돌아온 생각이 없었다고 말 했나?암튼 그 통화 듣는 이침은 마음이 어땠을까? ?소설속에서는 복잡미묘한 표정이었다고 하는데 과연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