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고 류소욱이 장군이라 전쟁 나간지 5년?인가 되고, 현대인인 예신신이 빙의하는건데
남주 없는 집에 꼬장꼬장한 시모, 소실 둘, 적자 포함 자식 5명 딸린 안주인인데
유약하고 남주한테 사랑만 바라고 해서 다 배척하고 자식들도 제대로 안돌보고 그랬는데
빙의하고 나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자식들 다 챙기고 소실들 챙기고 하면서
온 가족이 다 여주 좋아하게 되고 즐겁게 살고있던 찰나에 남주가 집으로 돌아오고 일이 좀 벌어지고 하는데
예신신이 진짜 너무 예쁘고, 빙의 후에 똑부러지고..
류소욱 돌아와서 걍 찬밥 신세 된 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들이고 첩들이고 다 예신신만 챙기고 예신신만 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류소욱 고장극 처음 봤는데 발성 쩌렁쩌렁한건 진짜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