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게 꽤 됨
- 정륜 사망 소식 듣고 입가리고 눈물에 가득찬 환희
- 가법에 따라 갖혔을 때 정륜의 북방에서 가져온 곶감 먹는 연기
- 그때 청원에게 비밀이 있다며 조롱하는 듯한 연기
- 죽기 전에 청원과 대면할 때 각혈한거 아닌척하며 침처럼 꼴딱 삼키는 씬
퇴장씬도 악녀인건 맞는데 청용과의 관계성때문에 그쪽에서 좀 많이 안쓰러워서 신파스럽긴 해도 눈물도 좀 났음
사서와 노부인은 연기야 좋지만 그 사연이 악역들이 자기연민빠진 느낌이라 어쩌라고엿는데 호부인은 안타깝긴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