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환경에서 그렇게 철딱서니 없음을 유지하고 살고있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시모 아들이 보살이라 그러려니 넘어간것도있곸ㅋㅋㅋㅋ
근데 소교가 다이렉트로 박으니까 그래도 점점 정신차리잖앜ㅋㅋㅋㅋㅋㅋ
남편 큰아들 다 잃고
겨우 살아남은 작은 아들도 맨날 전장에 나가있고
언제 남편이랑 큰아들같은 상황이 올지 모르니까
그냥 옆에 안전하게있는 조카한테 집착한거같음
진짜 조카를 아들보다 이뻐해서 꾸며놨다기보다...
자기가 피하고싶은 상황에 노출되지않은 내가 마음대로 휘두룰수있는 존재 ㅋㅋㅋㅋㅋ
내가 얘를 잘 보살펴서 아들 곁에 두면
내 남편과 큰아들을 그렇게 만든 원수집안 딸보다 나을거같고
근데 이런걸 머리굴려서 생각했다는건 아니고
걍 본능적 회피로 그 상황된거같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