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에게 운아 뒷조사 보고 받고 운아가 사청원인거 알고 진기찻집(할머니집)에 찾아갔잖아.
그때만해도 청원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확신하지 못했던거 같음 왜냐하면 뒷조사 내용에 청원이 같이 어울리던 사람들 동박삭 설명하면서 주로 부잣집 상대로 털어먹고 사기 친다 이런 내용이 있었거든?
그러니 첨에 찐청원인지 청원을 사칭해서 사부 털어먹을려는 사기팀인지 그때만해도 확신 못했겠지
진기찻집에 가서 할머니랑 얘기 나누는데 할머니가 "손녀가 있어요"...말을 끊고 생각하다가" 네 .. 제 손녀에요" 이런 대화를 나누는데 엄서 눈이 급 착해짐 ㅋㅋㅋㅋ
청원 조사하러(취조)간거 치고 할머니랑 대화나누면서 너무 급 훈훈한거야.. 물론 할머니 따뜻하신 분이지만..공기가 살짝 달라진 느낌
뭔가 그때부터 100퍼는 아니어도 운아가 찐청원일 가능성을 높게 생각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