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아저씨가 가장 힘든 시기에
따뜻하게 손 내밀어준 앵두네 가족이 너무 좋아
아기앵두 차오시가 떠난다는 소식에 슬퍼하는 와중에도
아저씨 힘들어 하는 모습 지나치지 않고
높은 산에 소 한마리 같이 추면서
그 춥고 어둡고 막막한 겨울밤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잖아
성공해서 돌아온 왕아저씨를
앵두네가족은 예전 모습 그대로 반겨주는 것도 감동
다 큰 앵두랑 왕아저씨가 높은 산에 소 한마리 다시 같이 하는 장면이 그렇게 좋더라ㅜㅜ
몇번이고 돌려봄 😭 F의 눈물샘을 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