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전생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못차리고 힘들어하는건 이해됨
상황이랑 정세 몰라서 어쩔 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거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성격이 좀 나약할수도 있음 그런 주인공도 있을수 있지 이것도 이해함
근데 정신연령이 너무 어려 ㅋㅋㅋ실제로 머릿속은 25? 26? 정도 되는데 하는 짓도 생각하는 방식도 12살인건 이해가 안되긴 함
그냥 25살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고 불당에서 십년 가까이 수양만 한 25살이잖아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12살이 되어서 남주 앞에서 뻑하면 뿌에엥 울고 아무것도 모르고 매달리기만 하는데 남주는 외려 과거 본인나이보다 어림
괜찮다가도 유독 남주 앞에만 가면 더 그러는데 뭔가 작가가 남여주 관계성을 그런 순진무구 캐릭터가 아기처럼 애지중지받는 형태로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설정이랑 자꾸 부딪혀서 읽다가 ??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