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좋아해서 원래 김용소설 원작인 드라마만 몰아봤었음/사조영웅전 천룡팔부 의천도룡기 같은/
그 외 중드는 전혀 모르고 본적도 없었어.
올초에 티빙에서 우연히 입청운을 봐서 이걸로 중드 입문함.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추천작품들 적어볼게
입청운(****) - 중드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슬슬보다가 중반부터 기백제 부르짖으며 봄.
대몽귀리(****) - 기백제한테 빠지니 후명호 작품을 안찾아볼수가 있나. 그런데 대몽귀리가 더 내취향이야 조원주 미쳤어
옥명차골(*) - 후명호가 귀엽다
차방 추천드라마 검색하다 장상사를 봤어 그리고 장만의 작품 기행 시작함
장상사(**) - 하지만 장상사는 유일하게 끝까지 못봤어. 장만의 캐 매력쩌는데 내 기준 새드라 끝을 볼 수 없었음
류주기(***) - 권력자 장만의는 퍼컬인듯. 왕초연 처음봤는데 너무 예뻐서 놀람
사금(***) - 그냥 장만의 드라마 재밌음 11
금수안녕(***) - 그냥 장만의 드라마 재밌음 22 / 사실 이후에 너무 많은 드라마를 본 상태라 처음 본 작품들에 대한 기억이 옅어짐 당시에 다 재밌게 봄
일소수가(****) - 차방에서 봉수가를 외치길래 궁금했음. 보자마자 봉.수.가.에 도파민 터짐. 일소와 수가 캐 존좋이고 빠른 전개 좋았음
투투장부주(***) - 폭스 돤자쉬와 존멋 쌍즈. 큰 갈등없이 술술 흘러가고, 둘이 연애만 하는데 왤케 재밌음. 중드 첫 현대극
랑야방(*****) - 풍문으로 들어왔던 랑야방을 드디어 봄. 랑야방 같은건 랑야방밖에 없어라는 말을 너무 잘 알겠고요. 매장소 어디선가 살아있다고 해줘
풍기장림(*****) - 랑야방2 별로라는 후기 많이 봐서 기대없이 봤는데 풍기장림에 더 빠져버림. 랑야방1을 봐서 서사 쌓인 영향도 큰것같음. 정림왕부 ㅠㅠ 기왕-소정생-소평정으로 황위가 이어졌으면 어땠을까 수천번 생각함
장야1(****) - 귀염받는 막내사제 서사 완벽취저. 엔딩까지 재밌게 봤는데 주인공이 바뀌었다고해서 2를 못보고 있음(남배 창란결, 대봉타경인은 잘봤는데 장야는 이미 이입된 캐라서 다른 사람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음)
경여년1,2(*****) - 그래서 3은 아직도 촬영소식이 없다구? 그 긴 소설도 다운받아봤는데 난 드라마 속 경제와 범한이 더 좋았음
설중한도행(**) - 시즌제인줄 모르고 손댔다가 엔딩보고 후회했으나 볼때는 술술 잘 봄
장안24계(****) - 병약천재남주의 매력에 빠짐. 매장소와 또다른 매력
연화루(****) - 성의 잘한다. 병약, 액션, 수다, 능청 그냥 다 잘해. 캐릭간의 관계성 존좋
소년가행(*****) - 취향 때려박음. 소년가행같은 드라마 또 없나요? 소슬, 무심, 뇌무걸의 청춘과 성장서사 다 너무 좋음
쓰다보니 결국 재밌다 좋다 이런 감상외에 할말이 없는데 길어지기만 해서 그 외 본 재밌게 본 작품들 간단하게 취향적어보면
**** : 성한찬란, 진정령
*** : 절요, 성하체통, 금월여가, 축옥, 경경일상
** : 목우운간
대략 이렇게 기억이 남는 작품들이고 볼예정은 사마의, 연희공략
보고싶은데 못볼것 같은 드라마 : 일념관산
취향이 혹시 보이지 않니? 무협좋아하고 먼치킨류 좋아하고 서사극 좋아함 도파민 중독자임/ 꽂힌 배우 작품 잘봄
그리고 새드 회피성향이야 그래서 일념관산 볼 용기가 안나고 대몽귀리 랑야방 연화루 등은 다 후유증이 너무 크고 오래갔음
장편도 좋아하는데 재밌는거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