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야귀 글 많아져서 다시 재탕 중인데 재탕이 훨씬 재밌는 것 같아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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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조회 수 223
처음 봤을 때보다 재탕하니까 더 재밌음....
대사 진짜 너무 좋은 게 많아...
매축우가 긴 입덕부정기 끝내고 무정 좋아한다는 거 깨달았을 때도
"나랑 현주는 아무 관계가 없진 않아
내 문제야
내가.. 현주를 좋아하는 거 같아"
"어릴 때는 부모님을 좋아하고
이성을 알게 되면 여인에게 끌리지
세상의 남녀가 서로 좋아하듯
나도 그렇게 현주를 좋아해"
"어쩌면
밤이 너무 차가워서
한 줄기 빛을 갖고 싶나 봐"
매축우는 무정을 빛으로 여김 ㅠㅠㅠ
이때부터 너무 재밌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뽀뽀하는 꿈(이 아닌뎈ㅋㅋㅋ) 꿔서 거리 두는 매축우한테 사사되서 힘든가보다.. 하고 오해하고
매축우한테 조언 남기는 무정도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
마음 수양의 최선은 욕망을 줄이는 거라는 데
내 생각은 달라
내가 보기에
사람은 욕망이 있기에
삶이 다채로운 거야
소공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주저 없이 해"
저거 직진하라는 거 아니냐!! 🤣🤣
매번 고민하고 갈등하는 매축우한테 사이다 발언 해주는 무정이 너무 좋다 나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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