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이동네 황제는 황썅 아니라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태자한테 독 먹인 범인이 다름아닌
태자 친아버지 죽이고
태자 아버지 행세 해온
사실상 작은아버지=황제라뇨?!!
태후 할머니 의심해서 죄송함니다ㅠ
심지어 작은 아들이 큰 아들 죽인 거잖아ㄷㄷㄷ
황제가 태후한테 잘하는 게 그런 잘하는 게 아니라 죄책감 보상이자 공범이나 다름없는 거라는 은연 중의 협박이나 입막음일지도...
본인 아들도 냉장하게 패로 써먹는데
죽였던 형의 아들이니 알뜰하게도 써먹어왔겠네;
아니 긍데 소화옹을 태자로 세우는 게
황제 본인 황위 유지에 뭔 보탬이 된다고................
아 그런데 진심 아니라고 믿고 싶다.....
넷째가 본인 인생 망친(넌 나에게 상처를 줬어!?) 태자 엿먹이는 거 아닐까.....
하 고장극 몇 편 보지도 않았는데 어째 저 동네에는 멀쩡한 황제들이 없어..는 권력에 미치면 사람이 훼까닥 하긴 하지; 특히 결핍을 동기 삼아서 권력 차지한 것들은 넹글넹글 몇 바퀴씩 돌아버리긴 하더라만 (이마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