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읽는중인데 초반에재밌어서 벌써 글써봄 ㅋㅋㅋ
남주는 양심없는 양아치부모밑에서 학대받으며 자라다 부모가 감방에가게되어 위탁가정을 전전하면서 살게됨
그래서 남주는 버림안받으려고 위탁가정에가서 고분고분말잘듣는척 하면서 사는데 계속 버림받음..
양심없는 부모중 엄마가 그래도 정은조금남았었는지 7-8년전 연락이마지막이였던 친구에게까지 전화해서 결국 마지막으로 여주네집으로 가게됨
여주와 남주는 7- 8살차이임 처음에 여주 중딩때 남주는초딩때 만남 ㅋㅋㅋ
여주집은 매우매우 가난함 여주가 그래서 처음에 남주한테 집안꼴이별로면 ㄲㅈ라고 하거든 근데 남주는 위탁할데가여기뿐이라 고분고분함
여주가 남주처음에 맘에안들어해서 가방에쥐도 넣고 괴롭혓는데 어느날 남주가 동네애들한테 맞으면 돈준다는말에 처맞고있는모습을 봄 근데 동네애들이 돈안주고 튀여고하자 여주가 동네애들 줘패가지고 내가 줘팬거 제외해서 남주한테 돈 줘라 해서 돈받아냄 ㅋㅋㅋㅋ
남주가 여태 자신을 위해준 사람이 없었는데 여주가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나서줘서 감동받음
이후에 여주는 남주를괴롭히지않고 오히려 진짜 누나처럼 돌봐주는데.. 남주는 점점자라면서 여주에대한 은은한집착이 시작됨 ㅋㅋㅋㅋ
내가 지금 재밌게 본 부분

허경경: 여주
목후: 섭남? 인거같은데 아직초반부라 그런가 딱히섭남같진않고 약간 가좍같은 사내임
그냥 여주 남주 어렸을때 살인사건이 하나 나는데 목후 저분의 아버지가 살인범이였음
목후 저사람이 그걸알고 차마 경찰서에신고할 용기는 안나고 이걸 묻고살순없어서 자살하려고함
이걸 눈치챈 여주랑남주가 말리게되면서 목후 살고 여주남주랑 인연이시작됐는데
여주가 자라면서 목후 골동품 가게에서 일하는데 동네사람들이 여주랑 목후랑 사귀는줄앎 ㅋ-ㅋㅋㅋㅋ 오해해서 동생인 남주에게 둘이사귄다고 너 모르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사귀던 말던 중요하지않다 내가뺏으면 되는거 아닌가? 이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