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한테 독 쓴 황궁사람이 대체 누굴까 생각하면서 보는 중인데
태자보다 어리거나 나이차이 많이 안 나는 손윗황자는 지들도 어린데 어린애가 뭔 수로 배후랑 손을 잡고 독을 썼을 것이며
황제는 암만 해도 황썅이 아닌 것 같아서 패쓰..하면
아니 남은 게 태후밖에 없잖아.. 설마 저 할머니가?!! ㅡㅡ
막 알고 보니 태자는 황제 아들이 아니라 황제 형 아들이라 엄밀히 따지면 본인 친손주가 아닌 거고 얘한테 황위가 가는 걸 용납할 수 없으니!! 뭐 이런 출생의 비밀?!(도 100% 궁예)
이라며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었는데
정왕(소장태) 살아있는 거 보고 ㄴㅇㄱ 상태가 돼............
그럼 독 쓴 게 얜가??
하필 독주 먹고 죽은 척을 해버려서 갑자기 매우가능이 돼.......
권력욕에 눈 뒤집힌 걸
사랑에 눈 먼 걸로 포장하고 살았다니ㄷㄷㄷ
결론은
독약 궁예질이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는 뭐 그런^-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