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칠이 저렇게 가면 안됐는데 명의가 갔어야했는데
명의가 오열할 게 아니라 기백재가 오열했어야했는데ㅋㅋㅋㅋㅋ
이런 생각만
그러나 비맞으며 울고있는 기백재도 머 나쁘지 않다
근데 인연석도 찐이고 동심진도 찐이고 마음 다 통했자나
사실 그럼 찐이 99.9퍼인데
기백재가 처음부터 황량몽 노렸던 거냐 속인거냐 이러면서 계속 극단적으로 말하는데 아니라는 얘기 듣고 싶었던 거 같기도 하고
명의도 기백재한테 미안해서 변명 하나도 안 하고 가버려서 파국
다 얘기했으면 그냥 황량몽 주고 기백재명의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