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행하면서
꽂히는 장면도 퐁당퐁당 보고 있는데
8화 사과씬에서 주관적 느좋대사
🏎️: 자신만만하네 왜 내가 (네가 준 사과를) 받아먹을 거라고 생각했어?
-> 사과만 받아먹을까... 이미 눈동자가 무무만 쫓아다니는 중인데 이게 무자각이라니ㅋㅋㅋ 무무가 손가락만 까딱하면 휘둘리게 될 본인 인생을 한 치 앞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건 되려 진자오라고ㅋㅋㅋ 무무는 진자오가 본인이 뭘 해도 받아준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미는 거고 거기에 무무가 미는만큼 쭉쭉 밀리는 건 오히려 진자오라는 점. 하오츠하오츠
-> 라고 해놓고 무무 고생시키는 게 싫어서+무서워서 6년 (집단)잠수탐😇 하... 이하생략ㅜ
🍎: 그건 모르지. 앞으로 아주 무서운 여자를 만날 수도 있잖아
🏎️: 정말 그런 날이 오면 항복할게
-> 진자오가 이미 본인 인생의 중심축을 무무한테 맞춰놔서 무무를 거스를 수 없다는 관점으로 보면 장무는 진자오한테 무서운 여자(말랑찹쌀모찌인데?!)그 자체이고 그런 날이 ㄹㅇ 와서 항복하심
24화에서 토마스 질투하다가 무무 손짓에 넘어가고마는 진자오를 보고 났더니 8화 사과씬이 한층 더 달고 맛남.
그리고 딴 얘긴데 사과씬 무무가 받은 조명까지 너무 예쁨
진자오랑 완칭은 자연광을 받는 위치라서 쨍하게 나오는데
그에 비해 무무는 그 반대편에 있어서 역광임
그러다보니 뒤쪽 머리카락은 햇빛 받아서 반짝이고
얼굴은 상대적으로 그늘이 져있는데도
이게 어두워보이는 게 아니라 신비로워 보여
여기 조명 잘 써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