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 보면 아버지가 바빠서 보통은 혼자서 학교 다니고 방학이나 명절엔 동료 집 돌아다니면서 지내고
군부대나 관사에서 지내기 힘든건 알겠는데 외가나 조부모님도 돌보기가 어려우신가?
뭔 초딩을 베이징에 혼자 보낸다는것도 놀랐는데 여주한테 바로 맡기고 한달 후에 남주한테 가서 둘이서 지내나 했는데 알고보니 좀 멀리 출퇴근해야 해서 주말에만 오는건데 그럼 또 남주 친구네 집으로 보내지고 나중엔 거기가 학교에서 멀어서 여주네로 보내지고 여주 일 있으면 여주 친구네로 가서 지내고
이게 뭐냐 ㄹㅇ 근데 아버지도 관심 없어보여 일이 바빠서인건 알겠지만 돈도 어느정도 빡세서 그런지 애 경제적으로 쪼들리는것도 보이고 도대체 얼마나 눈칫밥 먹고 자라야 하냐 ㅠㅠ